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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 능력 중 가장 빨리 쌓기 힘든 것이 회화 부분이라고 생각되는데, 이 일본어 회화 능력을 빨리 쌓기 위해서는 그 어떠한 것보다도 일본인 친구를 만드는 것이 제일 도움이 된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친구를 만들 수 있는데, 이때 중요한 것은 마음 가짐이다. 기본적으로 외국인 친구를 만나는 것이므로, 습관과 관습, 또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충분한 배려심을 갖아야 한다.
또한 일본인은 겉과 속이 다르다는 얘기를 많이 하곤 하는데, 미리부터 그러한 편견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면, 진실한 친구가 될 수 없으므로 편견을 갖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상대를 바라보는 눈을 갖고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사전에 여러 가지 일본식 매너를 익히는 것은 중요하고, 일본인들의 생각등을 미리 알아가지고 가는 것은 좋으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대체적인 통계로 보았을 때 그렇다는 얘기이므로 모든 일본인이 가지고 있는 성향은 아닌 것이다.
한국인 같은 일본인도 있으며, 일본인 다운 일본인, 미국인같이 탁 트인 일본인도 있다.
편견을 갖지 않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해주며, 항상 상대방 입장에서 배려하는 오픈 마인드로써 상대를 대하면, 상대도 나에게 똑같은 응답을 해준다. 실제적으로 일본남성은 한국여성을 실제로 접하게 되면 너무 강인하다는 인상이 있다고 한다. 또한 엽기적인 그녀 같은 한국영화들이 더욱 그런 편견을 강하게 했다고 한다. 이것은 일본 문화에 놓여있는 일본인들이 보기에 그렇다는 것일 뿐 한국인들이 보기에 강인한 것과는 그 기준점이 틀리기에 벌어지는 편견이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우리의 문화에서 우리의 시각에서 그들을 보기에 그런 것이다.
편견(偏見)이란 말 뜻 그 자체인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이 많다고 일컬어진다. 아픔을 많이 가지고 있는 민족이므로 한과 정이 많다. 그래서 맘에 드는 사람에게 또한 친구라는 사람에게 자신의 아픔을 털어놓는다. 그러므로써 서로 더 가까워 진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보통 상대방도 자신의 아픔이나 비밀등을 털어놓으며, 그러므로써 그 상대방도 내 진실한 친구가 되었구나 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게, 일본인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그래서 한국인들이 일본인은 친구가 잘 되질 않는다는 둥, 속과 겉이 다르다는 둥 하는 것이다.
일본인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민족이며, 나서지 않는 민족이다. 즉 자신을 내세워 나는 이래,라는 둥의 표현을 하지 않는 민족이다. 그것은 옛날부터 남보다 튀면 안 되고 남에게 피해를 줘서도 안되는 남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특별히 중요하게 계속 교육받아왔기 때문인 것이다. 그러므로 친구가 자신의 아픔을 털어놓는다고 해서 자신도 아픔을 털어놓는 일이 없다. 자신을 내세우지 않기 때문이며, 또한 자신의 아픔까지 털어놓아서 친구의 마음에 피해를 준다고 생각하므로 자신의 일은 말하지 않는다.
즉, 생각의 구조가 조금 다른 것이다.
굉장히 복잡하구나 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지만, 어떻게 보면 간단하다.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너무 자신의 문화와, 친구라는 정의에 너무 자신을 가둬두지 않으면 된다. 친구는 이렇게 해야 하는데...라는 둥의 자신만의 지금까지의 경험에 비춘 친구의 정의 대신 여러 독특한 개성의 친구를 만난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즐겁고 재미있을 수 있다.
  나의 일본인 친구 중 정말 자신의 얘기는 절대 하지 않는 그런 친구가 하나 있었다. 아무리 내 얘기를 해도 자신의 속얘기는 하지 않는 것이었다. 나의 얘기에 귀 기울여 주고 웃어주고, 걱정해주고 조언도 해주는데, 자신은 현재의 일 얘기 정도 밖에 하지 않는 것이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내가 이 친구의 정말 친구일까라는 의심이 들었지만, 계속 나는 그 친구를 내 친구로 믿어 의심치 않았으며, 또한 그 친구에게 내 방식대로 진실한 친구를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내 고민, 그에 따른 그 친구의 생각등을 열심히 말하고 들었었다.  
  그러다 보니 1년이 흘렀고 어느 순간 그 친구는 자신의 얘기를 하기 시작했었다. 자신의 고민, 오늘 일어난 일등등.. 어느새 나처럼 성격이 바뀌어져 있었다. 귀국할 때 그 친구는 내 친구들 중 가장 많이 울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내 손을 꼭 잡으면서 꼭 한국에 날 보러 올거라고 했다.
국경을 초월한 친구라면, 그만큼의 이해와 배려, 믿음의 양이 더 많이 필요한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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